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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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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2,675회 작성일 22-10-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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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의 원리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146:3)

시편 146편에서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146:3) 라고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의지하는 삶이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는 비결인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삶의 순간에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는 다음의 실천을 통해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보일 수가 있습니다.

1. 우리는 자신이 아닌,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합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 14:12).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지혜를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해야 합니다.  즉,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잠언은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 14:12) 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옳고 바르게 보이며 성공할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죽음으로 이르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삶에서 자신의 선택이 옳으며 성공의 길로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자신의 선택이 실수였으며 전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었음을 느낀적이 있을 것입니다.  종종 우리의 직장이나 사업이 성공할 것이라고 믿었는데 결국은 실패로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친구의 관계에서 우정이 지속되리라 생각했지만, 결국 친구로부터 큰 상처를 받고 관계가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우리가 선택했던 사람이 큰 행복을 가져자 주는 배우자로 생각했지만, 결국은 비참하게 관계를 정리하는 순간도 찾아오곤 합니다.  우리는 과거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실수와 실패와 좌절감의 삶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 좋은 친구를 만났다면 나의 삶이 훨씬 좋아졌을 텐데 하는 후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발견하는 사실은 하나님은 진리이시지만, 우리의 생각과 감정은 진리에 기초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삶에서 하나님의 복을 얻는 비결은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를 의존하는 것입니다.  잠언 3장은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잠 3:5-7).  잠언은 우리가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여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의뢰하고 그 분의 지혜를 신뢰해야 합니다.  그러한 삶은 악을 떠나게 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의 자세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지혜를 얻게 되나요?  우리는 기도와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지혜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함으로 하나님께 말하고, 성경을 읽음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의 습관에서 하나님의 영적인 지혜를 얻게 됩니다.  야고보 기자는 우리에게 지혜를 구하라고 권면합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약 1:5).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게 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인생에서 실수하거나 실패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서 올바른 결정을 내림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기를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매일의 삶에서 시간과 물질, 그리고 관계에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떻게 하나님이 주신 자원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고자 하면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지 않고 자신의 총명으로 살아가는 것은 실패하는 지름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기도와 말씀에서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그 분의 책을 읽으며 묵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며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진실로 인도함을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지 않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임재 안에서 기도하지 않는 삶은 하나님을 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기도와 말씀으로 구함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얻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2. 우리는 자신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을 의지해야 합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사 40:31).

우리는 자신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을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종종 피곤하여 지치곤 합니다.  우리의 힘이 고갈되어 무척이나 지쳐있는 모습에서 우리가 피조물인 사람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힘은 제한되어 있고 유한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힘은 제한이 없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지쳐 힘이 고갈되시는 분이 아닌 것입니다. 

여러분은 힘이 고갈되어 더 이상 나아갈 힘이 없을 때에 어떻게 대처하시는지요?  우리는 이사야 말씀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받습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사 40:31).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어두운 순간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의 앞길이 보이지 않는 절망의 순간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새힘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혼의 아픔을 겪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사업에서 파산하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심각한 질병이 찾아와 무척이나 낙심하기도 합니다.  직장에서 해고되어 앞의 길이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인생의 어두움에 있을 때에 회복하지 못하고 더 깊은 절망에 빠지기도 하지만, 절망에서 회복되어 더 나은 삶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그 차이는 무엇인가요?  우리가 자신의 힘을 의지하게 되면 결코 어두움의 터널에서 나올수가 없게 되지만, 하나님의 힘을 의지함으로 새힘을 얻게 될 때에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생의 어두운 순간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힘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하나님의 권능으로 행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행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신 길을 걷는 것이 능력있는 삶의 비결입니다.  우리가 중년이 지나면서 육체나 마음이 약해집니다.  시편 기자는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오 영원한 분깃이시라.” (시 73:26) 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삶은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지만,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힘이 되시는 것입니다. 

19세기의 가장 유명한 크리스챤인 허드슨 테일러는 중국의 선교사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영적인 거인으로서 큰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후에 그가 연로해지면서 건강을 잃고 육신이 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친구에게 쓰는 편지에서 “나는 너무 약해서 일을 할수도 없고 연구도 할수 없다네,  나는 너무 힘이 없어 성경을 읽기도 힘들고 기도하기도 힘들다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팔에 의지하는 것뿐이네.” 라고 했습니다.  때로 우리의 삶에서 허드슨 테일러와 같이 너무나 지쳐서 기도할 수도 없고 성경을 읽을 수 없는 상황을 만나기도 합니다.  우리가 너무 지쳐서 일도 할 수 없는 상황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서 안식하며 쉬는 것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의지하게 된다면, 우리의 연약함은 큰 유익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고후 12:8-10).  우리의 삶에는 하나님이 해결하시기를 원하는 연약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연약함을 두고 하나님께 기도했지만, 하나님의 응답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였습니다.  사도바울은 자신이 약할 때에 하나님이 강함 주심을 깨달으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연약함을 자랑하게 됩니다.  우리가 약할수록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의지할수록 하나님이 우리를 더욱 강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의 능력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힘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올바른 일을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3. 우리는 자신의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를 의지해야 합니다.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사 60:22).

우리는 삶에서 정확한 때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경칩은 개구리가 겨울잠을 깨고 나오는 시기로서 동물들이 동면에서 깨어나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이때를 통해서 농부는 농사지을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이제 농사를 지을 때가 있는데, 그 때를 놓치면 일년 농사를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도 하나님이 일하시는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때를 만나기 위해서 우리는 인내로서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기다려야 할 때를 기다리지 못하게 됨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사야에서는 하나님의 일하시는 때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사 60:22).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때에 속히 약속하신 것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일하실 때에 우리는 기다림으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때에 맞게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사람들은 메시야 오심을 오랫동안 기다렸지만, 하나님은 정확한 그 분의 때에 보내주심으로 그 분의 약속을 성취하셨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기다릴 때에 힘들고 어려운 순간을 만나지만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미가서에서는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미 7:7). 라고 했습니다.  자신이 모든 일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을 기다리는 사람을 하나님은 축복하십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기다릴 때에, 하나님은 일하시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아들을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그들 부부에게는 자녀가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낙심하게 되고 결국은 사라가 아닌, 사라의 몸종인 하갈을 통해서 아이를 갖게 됩니다.  그 아이가 바로 이스마엘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마엘은 하나님의 약속하신 자녀가 아니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함으로 인하여 이스라엘과 인류에 큰 어려움을 끼치게 됩니다.  오늘날 이슬람이 이스마엘의 후손인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결국 하나님의 때에 아들 이삭을 주시고 아브라함을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사라로부터 약속의 아들인 이삭을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그 분의 계획이 성취되기를 기뻐하셨던 것입니다. 

영적인 능력은 자신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지혜와 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여 성급하게 행함으로 잘못된 결정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도 자신의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그 분의 인도하심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하나님의 때를 인내로 기다리며 믿음으로 전진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4. 우리는 자신이 아닌, 하나님의 보호를 의지해야 합니다.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벧전 2:23).

우리의 삶에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우리의 삶에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를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우리에 대하여 오해를 하기도 하며 이유도 없이 좋아하지 않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일들을 많이 겪으셨을 것입니다. 

우리가 오해를 받게 된다면, 우리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자신을 보호하려는 성향을 갖게 됩니다.  여러분이 공격을 당하게 된다면, 여러분도 되받아 공격을 하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을 비판한다면, 여러분은 그들을 비판하며 공격하려고 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의 뺨을 때리면, 여러분도 동일하게 그 뺨을 되돌려주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을 모욕하면, 여러분도 그들에게 더 심한 모욕감을 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복하려고 하면 않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보호자가 되심을 인정하고, 자신을 변호하려거나 보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공격을 당하거나, 비판을 받거나, 오해를 받는 상황이 일어나게 되면, 우리는 두 가지의 선택이 있습니다.  우리가 자신을 보호하려고 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을 보호하시도록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려고 하시겠습니까? 

우리가 불의한 공격이나 비판 앞에서도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와 같은 모습을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에 대하여 거짓된 루머들이 나온다 할지라도, 자신을 변호하는 말을 하지 않고 침묵하며 하나님의 손에 모든 것을 맡기는 모습은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거나 변호하려가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보호자가 되시도록 하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모습인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에서 주님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벧전 2:23).  예수님은 자신에게  찾아오는 모든 욕과 고난에 대하여 복수하지 않으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맡기셨습니다.  대제사장과 로마 군인들, 그리고 군중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모욕하고 침을 뱉고 채찍과 모진 고통을 주어도, 주님은 침묵하시며 모든 아픔을 견디셨습니다.  그리고, 공의로우신 하나님께 모든 상황을 위탁하시고 그 분이 판단하시도록 부탁하셨습니다.  우리도 주님과 같이 스스로 자신을 변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보호자가 되시도록 의탁해야 합니다. 

시편 2편에서는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시 2:12) 라고 했습니다.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하나님은 그 분을 의지하는 자를 축복하시고 보호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비판과 중상함으로 힘들게 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하나님이 우리의 보호자가 되시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가 직접 가서 다투거나 싸우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시편 62 편에서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합니다.  다윗은 그의 생애동안에 많은 비판과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사울왕의 질투로 인하여 죽음을 당하는 위기를 견뎌야 했고, 심지어는 압살롬에 의하여 죽임을 당할 위기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구원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시 62:1-2).  다윗은 하나님이 그의 구원자시며, 반석이시며 산성이시라고 고백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힘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삶의 위기에서 하나님이 자신의 보호자가 되시며, 구원자가 되시고, 승리시며, 산성이 되시도록 의존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는지요?  오늘 네 가지의 삶의 영역을 살펴보았습니다. 

첫째, 우리는 자신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를 의존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매일의 삶에서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요?  만일 기도와 말씀의 삶을 살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지혜를 의지하여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결정에 대하여 하나님께 기도로 의뢰하며 인도함을 구하고 있는지요?  둘째, 우리는 자신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을 의존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셋째, 여러분은 자신의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를 의존하십니까?  여러분은 삶의 어려운 순간에도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뢰하고 있는지요?  넷째, 여러분은 하나님의 보호를 의존하고 있는지요?  누군가가 여러분에 대하여 비난하면 참지 못하고 화를 내며 말로 상처를 주며 복수를 하려고 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그 분께 모든 것을 맡기고 있는지요?  오늘 우리가 심령이 가난한 자로서 살아가기 위하여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삶의 어떤 부분에서 하나님을 더욱 의존하기를 원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