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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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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1,730회 작성일 23-01-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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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딤전 6:12).

우리의 삶은 전투와 같습니다.  인류의 역사에도 수많은 전쟁으로 민족과 국가가 흥하기도 하고 쇠하기도 했습니다.  20세기에도 두 차례의 세계전쟁이 있었고, 걸프 전쟁으로 시작된 중동의 전쟁과 테러와의 전쟁 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삶의 내면에서도 많은 전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음에서 의와 죄와의 전투가 있고, 두려움과 믿음의 싸움도 있습니다.  인생은 매일의 전투인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전쟁에서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했습니다.  사도바울은 성도들을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라고 했습니다.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찌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딤후 2:3-4).  우리는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날마다 영적 싸움의 현장에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1.우리가 삶에서 만나는 세 가지의 싸움이 있습니다.

우리는 삶에서 만나는 세 가지의 싸움이 있습니다.  그 싸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랑과 이기심의 싸움입니다.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좋아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 (약 4:1-2).

우리는 내적인 전쟁에서 이겨야 합니다.  우리의 이김은 이기적인 마음으로 자신의 욕구를 챙겨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승리는 사랑으로 자신을 희생함으로 승리하는 것입니다.  이는 마음에 기쁨과 평안을 가져다 주며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 하는 비결인 것입니다.  우리 안에 다툼과 싸움이 있다면 평안을 누리지 못하고 늘 근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랑의 마음을 소유한다면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게 됨으로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관계에서 다투고 싸우는 이유는 더 많은 것을 얻고자 하는 정욕입니다.  이는 이기적인 욕망인 것입니다.  결혼에서 다투는 이유의 중심에는 이기적인 욕망이 있으며, 직장이나 사업장에서의 다툼은 모두가 이기적인 욕심이 있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가 자신을 낮추어 사랑의 마음을 갖는다면 다툼이 멀리 떠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이 겸손의 마음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자신보다도 다른 사람을 더욱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빌립보서 2장은,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빌 2:3-4).  우리는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돌아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므로 마음에서 이기심을 이기고 사랑의 마음으로 승리하는 것입니다.

  2) 용서와 쓴뿌리의 싸움입니다.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히 12:15).

우리는 죄로 인하여 깨어진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죄가 많은 세상에서 사람들은 서로 상처를 주고 받는 것입니다.  우리도 올해를 살아가면서 마음에 상처를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상처는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에 의하여 입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상처는 용서를 통하여 치유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용서하지 않는다면 1년이나 5년, 그리고 10년 전의 상처가 지금도 아픔을 주도록 허용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상처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비결은 다른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쓴뿌리가 마음에 뿌리 내리지 못하게 하라고 합니다.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히 12:15).  쓴 뿌리가 마음에 뿌리를 내리면 사람들이 괴롭게 되며 아픔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큰 상처를 받게 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복수나 상처를 품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용서하고 강물과 같이 흘러 보내야 합니다. 

성공적인 관계의 비결은 용서인 것입니다.  결혼의 비결도 용서이며, 친구의 우정도 용서를 통하여 지속되는 것입니다.  또한 지체들과의 관계에서도 지속적인 용서가 필요한 것입니다. 

마태복음은,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마 7:2).  우리가 다른 사람을 비판하게 되면 우리는 비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깊이 생각하며 헤아리게 되면, 우리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헤아림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향하여 비판과 정죄의 마음으로 쓴 뿌리를 갖기 보다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를 실천해야 합니다.

  3) 쉬운 것과 옳은 것과의 싸움입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 5:17).

우리의 육체는 옳은 길을 선택하기 보다는 쉬운 길을 선택하고자 합니다.  육체는 어려운 일을 싫어하고 쉽게 가고자 하는 유혹을 받습니다.  우리는 몸에 편한 쉬운 길을 가기 보다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올바른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의 육체는 힘든 운동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몸은 잘 먹고 푹쉬고 싶습니다.  오늘만 생각하며 쉬운 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미래를 생각하면 육체를 복종시켜서 운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중년이 되면 일주일에 3-4일은 운동으로 자신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육체의 소욕에 이끌리는 삶은 편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은 우리의 삶에서 거룩을 요구하십니다.  육체의 소욕에 이끌려 불순종의 죄를 범하는 것은 쉬운 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능력으로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은 내일의 축복을 누리는 비결인 것입니다. 

영적 성장은 쉬운 길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왜 오늘날 영적 성장이 더디는가요?  이는 영적인 훈련을 게을리하고 쉬운 길만을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제자훈련보다 안락한 삶을 선택합니다.  전도와 기도의 삶을 살기보다는 사람들만을 의지하고자 합니다.  때로는 세상에서 더 큰 만족을 얻고자 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두려움이 찾아오면 쉽게 좌절할 수 있습니다.  쉬운 길은 감정에 굴복하여 낙심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은 두려움과 염려를 극복하고 승리하도록 하는 비결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교회나 가정, 직장에서 쉬운 길을 선택하기 보다는 무엇이 옳은 길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길인가를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오늘 힘들 길을 선택하면 내일 가벼운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쉬운 길을 선택하면 내일 힘든 길을 걸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2. 우리가 승리하기 위한 무기는 무엇인가요?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고후 10:3-4).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세상과 다른 방법으로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의 무기는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입니다.  우리는 세상이 사용하는 정치적인 능력으로 무장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신인 물질이 무기가 아닙니다.  우리의 무기는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한 능력인 것입니다. 

  1)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믿음이 무기입니다.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엡 6:16).

믿음은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믿음은 산을 옮기는 능력입니다.  믿음은 불가능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인 것입니다.  믿음은 또한 자신을 방어하는 방패입니다.  사탄이 불화살로 우리를 공격할 때에 우리의 믿음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지키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믿음을 가진 자는 강합니다. 믿음을 가진 자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승리자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기 시작하면 싸움에서 지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신뢰함으로 믿음이 자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내면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고한 신뢰가 뿌리를 내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0:17).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믿음을 자라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배에 소홀히 하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면서 믿음은 약해지는 것입니다.  믿음이 약해지면 세상을 이길 수 없고 내면에 있는 죄의 문제를 이길 수 없습니다.  에베소서 6장 17절은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의 검이라고 했습니다.  “...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엡 6:17).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마음에 심기워질 때에,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이 사용하시는 검이 되어서 우리를 지키는 강력한 무기가 되는 것입니다. 

  2) 우리는 영적인 사람들의 격려를 받습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 10:25).

하나님은 우리가 혼자 세상에서 영적인 싸움을 싸우도록 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영적 싸움을 싸우며 서로를 격려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하여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교회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인 영적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교회가 하나가 되어서 서로를 격려하며 지지하며 하나가 되는 곳입니다.  우리가 교회의 몸으로 섬기면서 혼자 외롭게 사는 것은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목장이라는 소그룹을 통해서 서로를 격려하며 하나가 되도록 합니다.  이는 서로를 지켜주는 영적인 힘이 되며 세상을 이기는 무기가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교회를 향하여 폐하는 사람들의 습관과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주일은 교회에서 교회 차원의 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나, 주중에는 소그룹으로 모여서 서로를 격려하며 아픔을 나누며 서로를 세우는 공동체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몸된 공동체인 것입니다. 

전도서는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며 삼겹줄은 끊어지지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 4:12).  우리가 살아가면서 강력한 힘은 함께하는 공동체인 것입니다.  가정의 공동체가 너무나 소중하듯이, 교회의 공동체는 우리의 삶에 너무나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의 공동체를 통해서 영적인 양분을 공급받기도 하며 영적인 능력을 얻게 됩니다.

  3)  우리는 성령으로부터 능력을 얻게 됩니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요일 4:4).

우리는 삶의 내면에 일어나는 싸움에서 이기기 위하여 하나님의 성령이 공급하시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우리안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십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신 분이십니다.  그 분은 우리의 삶을 도우시며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차지했음을 찬양합니다.  “저희가 자기 칼로 땅을 얻어 차지함이 아니요 저희 팔이 저희를 구원함도 아니라 오직 주의 오른 손과 팔과 얼굴의 빛으로 하셨나니 주께서 저희를 기뻐하신 연고니이다.” (시 44:3).  이스라엘 백성들의 칼과 팔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인 가나안을 차지한 것이 아닙니다.  오직 저희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오른 손과 팔과 얼굴의 빛으로 가나안을 차지한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기는 비결은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의 능력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하나님의 나라와 세상의 어두움의 나라와 날마다 싸움이 있습니다.  세상의 눈에는 어두움이 이기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마지막의 결론은 하나님의 나라가 승리하며 영원한 통치를 시작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때로는 좌절하며 지는 것처럼 느끼지만, 우리가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하며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삶은 결국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승리를 선포하며 믿음으로 이기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극복하기 위해서 날마다 기도함으로 성령의 권능을 얻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엡 6;18).  우리는 성령 안에서 깨어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가져오는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도 바울과 같이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며 나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 4:7).  우리는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을 지키는 사람으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