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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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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2,404회 작성일 23-08-0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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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특권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 12)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의 진정한 모습과 가치에 대하여 깨닫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살아가는 것은 무척이나 감격스러운 일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인간임을 깨닫고,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자녀들은 하나님의 축복의 은혜 속에서 구원의 감격과 복음의 능력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우리의 신분과 그 특권을 누리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특권이 무엇인가요?

1.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누립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요일 3: 1)

우리의 신분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의인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마귀의 종으로서 죄인된 신분을 가지고 살았던 저희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죄인 되었을 때는 마귀에게 속아서 살았기에 사망의 권세아래서 종노릇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유하는 자가 되었고 충만한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제 의인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된 특권과 축복을 누리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천국의 시민으로서 살아가는 특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빌 3: 20-21)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의 몸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영광의 몸으로 변화될 것이고, 주님이 오실 때 우리는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며 기쁨인 것입니다.

오래 전에 KBS에서 해발 4000에서 6000 미터의 고지에서 살아가는 티벳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큐로 방영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 그들이 수백 킬로 떨어진 곳을 향하여 순례의 길을 가는 모습이 방영되었습니다.  3 명의 남자가 삼보 일배를 하며 수백 킬로의 산길을 지나가는 모습이었습니다.  밤에는 영하 20 도로 떨어지는 곳에서 비닐 천막에서 잠을 자고, 낮에는 머리가 땅에 닻도록 절을 하며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이와같은 길을 수개월 동안 가는 것입니다.  가다가 사망할 수도 있는 길이었지만, 그들은 그러한 순례의 길을 영광으로 알고 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말하기를 이러한 고행을 통하여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머리를 땅에 닿기까지 절을 하며 삼보일배를 하는 것은 석가모니에 대한 헌신의 표시였습니다.  박수를 세 번 치게 되는데, 이는 몸과 마음, 말을 석가모니에게 충성한다는 표시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이러한 고행을 통하여, 다음 세계에서 더 낳은 사람으로 태어나고자하는 강한 열망인 것입니다.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불쌍한 모습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입니다.  천국에 우리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기에, 우리는 천국을 가기 위하여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믿음으로 살아가고, 천국 시민으로서의 감격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2.  우리는 성령님과 동행하는 축복을 누립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 14: 16)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으시고 부활 하신 후에, 하늘나라로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 16:7)  주님이 떠나가신 것은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떠나가신 주님께서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 있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거듭날 때 성령이 우리 안에 오셔서 거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님과 동행하는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무엘 선지자를 통하여 사울을 기름부어 왕을 삼으셨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신이 크게 사울에게 임했을 때에, 사울은 새로운 마음을 갖게 되고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울의 변화는 성령이 강하게 임하고 난 후부터 일어나게 됩니다.  다윗도 사무엘 선지자로부터 기름부음을 받고 난 후에 성령이 임했을 때, 골리앗을 이길 수 있는 담대함과 믿음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초대 교회의 제자들이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난 후에 강한 주의 제자와 군사가 되어 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켰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축복은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심으로, 우리가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영을 통하여 새사람이 된 것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찌라.” (겔 36: 26-27)  성령이 오시면 우리의 마음에서 강팍하고 굳은 마음이 사라지고, 새로운 마음을 주심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성령님과 동행하며 그 분으로부터 생수의 강을 마시는 은혜를 체험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깊은 곳에서 생수를 마시는 특권을 누립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어두움의 권세를 이기고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성령님의 임재와 능력으로 살아가는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찬양과 예배를 통하여 강력한 임재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임재의 기쁨과 축복가운데 성령님과 동행하는 축복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오벧에돔의 집에 여호와의 궤가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오벧에돔의 집에 큰 복을 주셨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살아가는 자에게는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과 영광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축복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초대 교회의 제자들에게는 성령의 권능이 임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 복음을 효율적으로 전할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동일한 성령님의 권능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님이 부어주시는 기름부으심을 사모하고, 그 분의 권능을 받아 담대한 주님의 제자로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한 성령의 놀라운 역사하심을 위하여 더욱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우리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3.  우리는 기도 응답의 축복을 누립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 16: 24)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는 주님의 약속입니다.  우리가 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히스기야 왕이 질병의 말기상태였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말기암으로서 선지자 이사야로부터 치명적인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너는 집을 정리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왕하 20:1)  이제 히스기야의 때가 온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자신의 운명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향하여 울며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네 날에 십 오년을 더할 것이며.” (왕하 20: 5-6).  이는 히스기야의 눈물의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바꾸게 하는 동기가 되었고, 기도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오늘 우리의 환경이 절망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환경이나 질병 앞에서 절망하지 말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의 응답으로 새로운 인생의 지평선을 여는 믿음의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솔로몬이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에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솔로몬은 하나님께 ‘지혜로운 마음’ 을 주시도록 간절히 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기뻐하시고 지혜와 총명의 마음 뿐 아니라, 그에게 부와 영광도 주심으로 솔로몬 왕을 높이셨습니다.  솔로몬의 지혜를 구하는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와 자녀들이 날마다 하나님께 나아가 솔로몬과 같이 지혜로운 마음을 구하고, 응답받음으로 지혜가 주는 부와 명예까지도 얻는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많은 기도 응답의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건강이 회복되고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되며, 필요가 채워주는 놀라운 은혜들을 경험하는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한 모든 것을 들으시고, 우리를 위한 최선의 길로 인도하심으로 기도 응답의 축복을 누리게 하시는 분이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4.  우리는 세상을 다스리는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1: 28)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만물을 다스리는 ‘통치’ 의 명령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의 인류는 사탄에게 통치권을 빼앗겼습니다.  사탄이 통치권을 빼앗아 세상을 자신의 영역에 두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승리로 사탄의 권세를 무너트리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가 잃어버렸던 소중한 것들을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말씀의 능력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성령의 권능으로 승리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비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선포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위하여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죄로 인하여 이 땅은 신음하고 있습니다.  정치는 날마다 부패의 스캔들로 신음하고 있으며, 교육은 인본주의 교육으로 점점 무너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주로 미국의 시스템을 많이 모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교육은 무너지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의 청소년들의 갱이 너무나 늘어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합니다.  그 결과로 로스엔젤레스에서만 지난 10 년 동안 갱단으로 체포된 사람이 45 만 명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법이 강화되어 사회를 안정시키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갱의 확장은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변하지 않고는 진정한 사회의 변화가 있을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이 품어야 할 비전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모든 민족을 제자삼는 지상 사명의 비전을 통하여 세상을 정복해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있는 이곳에서 제자가 되고 제자삼는 사역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복음이 땅 끝까지 선포되어 열방이 주님께로 돌아오도록 기도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기 위해서는 문화를 변화시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감당해야 할 문화의 일곱가지 영역에 대하여 찰스 와그너는 ‘종교, 가족, 사업, 예술, 매스컴과 연애, 정부, 그리고 교육’ 이라고 했습니다.  즉,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과 말씀으로 이러한 분야에 침투하여 그 분야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가치와 비전으로 사회를 변화시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크리스쳔들이 이 사회의 지도자가 되도록 기도하고 후원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의 자녀들이 큰 꿈을 꾸면서 훌륭한 교육가가 되어 교육의 흐름을 바꾸고, 사업가가 세워져서 물질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가는 큰 비전으로 쓰임 받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자신의 성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민족과 열방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꿈을 꾸어야 하는 것입니다.

5.  우리는 사단의 권세를 이기는 축복을 누립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눅 10: 19)

주님이 다시 오실 때가지 이 시대에는 끊임없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영적인 전투입니다.  영적인 전투란 빛의 왕국과 어두움의 왕국, 즉 사단의 왕국 사이의 전투인 것입니다.  이 두 왕국은 지상에 거하고 있는 사람들의 영혼을 빼앗으려 다투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자녀는 흑암의 권세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 1: 13-14)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건져내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인 빛의 왕국에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이 다스리시며, 천사들이 동원되어 하나님을 수종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가 되어 영적 전투의 전초 기지가 되어 영적인 싸움을 싸우고 있습니다.  어두움의 왕국은 마귀와 정사와 권세들이 잇고, 공중에 있는 사악한 영들이 다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단의 영적 전쟁의 한 가운데에 인간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불신자들은 어두움의 왕국 쪽에 속해 있어서 불순종의 아들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왕국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마귀를 궤멸하셨습니다.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골 2: 15)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권세는 사단의 권세를 무너뜨리시고 승리를 선포하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십자가의 권세가 있어서 어둠의 권세를 이길 수 있는 특권을 누리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님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인도하시기 위하여 우리 가운데 임재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단의 권세를 이기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세상은 현재 어두움의 영에 사로잡혀 점점 죄의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으며, 악한 영에 사로잡혀 귀신을 숭배하고 있으며 온갖 종류의 사주팔자, 점, 굿 등을 통하여 자신의 영혼을 어두움의 권세에 빼앗기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시대에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가지고 어두움의 권세를 이겨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가지고 어두움의 권세를 이겨내야 합니다.  우리는 두 가지 일을 통하여 이러한 권세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중보 기도를 통하여 어두움의 권세를 이겨내야 합니다.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엡 6: 18).  우리가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중보기도를 통하여 어두움의 권세를 무력화 시키고,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이름으로 붕괴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제압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어두움의 권세를 붕괴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사단의 교회와 가정을 공격합니다.  교회를 무력화시키려고 합니다.  우리의 삶을 무너트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과 말씀의 권능이 있기에, 무너질 수 없고 날마다 승리하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둘째, 우리는 복음의 능력으로 어두움의 권세를 이길 수가 있습니다.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엡 6: 19).  우리는 복음의 능력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영혼들의 마음에 뿌리내려 열매를 맺을 때에 어두움의 권세와 나라는 무너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단의 권세를 이기는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어주신 기도와 말씀의 권세를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의 역사가 우리에게 있는 줄 믿습니다. 

6.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가 되는 축복을 누립니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 16: 18)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게 임재하였습니다.  “...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열상 8: 11).  하나님의 영광이 구약에서는 성전에 가득하게 임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그들은 광야에서도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임재의 축복을 누렸습니다.  이제 신약에 이르러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하여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십니다.  우리가 교회의 지체로서 하나님이 영광으로 우리 가운데 가득하게 거하시는 축복을 우리는 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의 지체입니다.  우리가 모일 때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 그 분이 충만히 우리 가운데 거하시게 될 때 우리는 기쁨과 평안과 은혜를 누리는 것입니다.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엡 2: 22).  우리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로서 지어져 가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안에 거하시면서, 또한 우리가 모여 예배할 때 거하시며, 목장에서 모여 기도할 때 거하시고, 우리가 열린 모임으로 모일 때, 우리 안에 거하시면서 그 분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가 되는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교회가 모여 찬양하며 예배할 때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영광 아래서 기뻐하는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세상은 술과 쾌락의 늪에서 기뻐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의 은혜를 체험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는 축복을 누립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진리의 말씀을 듣고 그 믿음을 전수하는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으로 세계를 정복하는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교회로서 큰 꿈을 꾸며 세계 선교의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일하실 하나님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더욱 승리하는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놀라운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눈이 열려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일하시며 역사하시는 놀라운 은혜들을 더욱 체험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