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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2) -하나님 뜻 안에서 믿음의 선택을 하라(룻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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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1,355회 작성일 23-05-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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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2) -하나님 뜻 안에서 믿음의 선택을 하라(룻 1:1-18).

“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님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님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님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님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룻 1:16).

룻은 이방 여인이요 과부였으나, 놀라운 신앙 결단으로 개인적으로 축복을 받고, 나아가 다윗과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까지 되는 놀라운 축복을 받은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 한 여인의 믿음의 헌신이 그의 삶에 엄청난 축복을 몰고오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새로운 남편인 보아스를 만나서 복을 얻게 되고, 또한 다윗의 조모가 되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2) 하나님을 떠난 엘리멜렉의 선택은 그의 삶과 가정에 더 큰 어려움을 몰고오게 되었습니다. 한 믿음의 가장의 선택이 가정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보고 선택할 수 있는 영적인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바른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시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거나 불순종하고, 심지어는 대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의 뜻이 이기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되면, 우리는 모든 면에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불순종하게 되면, 모든 것이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룻기 1장을 통하여 네 명의 인물을 지켜보면서 그들이 선택한 삶과 그 선택의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결정하는 선택은 우리의 미래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 엘리멜렉은 불신앙으로 하나님을 떠나는 선택을 했습니다.

사사들이 치리하던 시대는 영적으로 기근의 시대였습니다.  그 시대에 대하여 사사기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삿 17: 6).  사사들이 치리했던 시대는 자신들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며 하나님을 떠나있던 시대였습니다. 

오늘날의 시대도 영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는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문화의 다양한 문에서 도덕의 타락과 영적인 혼돈 등을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흉년이 찾아온 것은 베들레헴입니다.  베들레헴의 뜻은 ‘양식의 집’입니다.  구약에서는 기근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죄를 범한 댓가로 하나님이 징계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었습니다.  (신 28: 15).  사사의 시대에는 이스라엘은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고, 이방신들을 숭배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하셔야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말미암아, 경건한 사람들도 고통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기근이 찾아오자 엘리멜렉은 기근을 피하여 베들레헴을 떠나는 결단을 하게 됩니다.  그는 영적으로 축복의 땅을 떠나서, 영적으로 황폐한 땅인 모압으로 가는 결단을 내리는 것을 보게 됩니다.

고통이 우리의 삶에 찾아오게 되면, 우리는 그 고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결단을 내립니다.  우리가 어떠한 결단을 내리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미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엘리멜렉은 중요한 결정을 할 때에 믿음으로 하지 않고, 환경을 바라보고 결정했습니다. 베들레헴은 ‘양식의 집’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약속의 땅인 것입니다.  그들이 어려움을 당한 이유는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사사의 시대였기 때문입니다. 어려움이 찾아오면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승리해야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 분의 때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가 있는 곳은 약속의 땅으로서 믿음으로 인내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모압 땅을 향하여 발걸음을 옮깁니다.  그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우상의 땅에서 장사를 하고 돈을 벌어서 양식을 얻으려 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도 약속의 땅에 기근이 찾아왔을 때에 동일한 실수를 범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 기다리기 보다는, 기근이 찾아오자 바로 애굽으로 도망했고, 그 곳에서 문제를 해결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결국 약속의 땅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우리의 상황이 얼마나 어렵다 할지라도, 우리에게 가장 안전한 길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힘을 얻어서 극복해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믿음으로 행할 수가 있을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선포하고 순종하는 삶을 통해서입니다.  우리가 보는 것이나 느끼는 것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때에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엘리멜렉은 베들레헴을 떠나서 모압으로 가는 결정은 믿음의 선택이 아니었기에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모압은 영적으로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민족이었기에, 악한 나라에 찾아가서 도움을 청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약속의 땅은 예배가 있는 교회와 가정입니다.  교회를 사랑해야 합니다.  교회의 하나됨과 부흥을 위해서 같은 믿음으로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정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정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 것입니다.

엘리멜렉의 뜻은 “나의 하나님은 왕이다.”입니다.  그러나, 엘리멜렉의 삶에서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의 결단을 위해서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떠난 결정을 하고 모압으로 건너갔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그의 두 아들이 모압 여인과 결혼함으로 또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말론은 룻과 결혼 하고, 기룐은 오르바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이 이방 여인들과 결혼하는 것을 금하셨고, 특히 모압과 암몬의 여인들과는 결혼을 금지하셨습니다.  (신 7: 1-11; 23: 3-6).  민수기 25 장에서는 모세의 시대에 모압 여인과 음행한 연고로 인하여 이만 사천이나 죽어 심판 받은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엘리멜렉과 그의 가족은 죽음을 면하기 위하여 유다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남편과 두 아들이 죽는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들은 일시적으로 기근을 피하기 위하여 떠났지만, 결론적으로는 10 년을 거하면서 불행한 삶을 맞이하게 됩니다.  결국에 남은 것은 세명의 외로운 과부와 세 명의 유대인들의 무덤 뿐이었습니다.  믿음없이 선택한 결과가 이와같이 불행한 삶을 맞이한 것을 보게 됩니다.

2. 나오미는 양식을 위하여 다시 베들레헴으로 돌아가는 결단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베들레헴에 있는 자신의 신실한 백성들을 찾으셨습니다.  “그가 모압 지방에 있어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권고하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들었으므로...” (룻 1: 6).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찾으시고 그들에게 양식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압에 있는 딸들을 방문하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축복하신 것입니다. 

나오미는 이러한 흉년이 끝나고 양식이 풍족하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러자,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려는 결단을 합니다.  “...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들었으므로 이에 두 자부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 (룻 1:8).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땅은 바로 약속의 땅이었던 것입니다.
 
나오미는 양식을 따라서 이리 저리 다니는 신앙인의 표상입니다.  그녀에게는 영적인 가치 보다는 육신적인 필요가 우선순위에 있었던 여인이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며 고난을 헤쳐나가고자 하는 의지가 약했던 여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만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의 믿음과 마음을 보시고 축복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거하며 신실하게 주님을 섬기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그 분의 뜻을 떠난다면, 우리는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축복의 장소로 돌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애굽을 떠나야 했고 그가 예배했던 단에서 하나님을 예배해야 했습니다. (창 13: 1-4).  그리고, 야곱은 벧엘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ㅇ려 하노라 하매.” (창 35: 3).  선지자들의 백성들에 대한 외침은 그들이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사 55: 7). 

나오미가 돌아오기로 결정한 것은 올바른 결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동기는 음식이었습니다.  그녀가 돌아온 동기가 하나님과의 교제의 회복이 아니라, 자신의 필요였던 것입니다.  그녀는 아직까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단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그녀는 베들레헴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소망함은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분께 나아와 찬양과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나오미가 돌아오는 과정에서 또 다른 잘못이 있었습니다.  나오미는 그녀의 자부들이 함께 동행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나오미가 진정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원했다면, 그들을 베들레헴으로 함께 가고자 설득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녀가 영적인 가치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녀가 자부들을 고향 모압으로 보내고자 했던 이유는, 다름 아니라 자신의 불순종한 모습을 숨기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아들들이 이방 여인들과 결혼하는 것을 허용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이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기 보다는 감추려고 했기에, 나오미는 오르바를 떠나 보냅니다.  오르바가 간 곳은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을 불순종하는 세상이었던 것입니다.  나오미는 진실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는 상한 심령으로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시 51: 17).

2.  오르바는 믿음의 여정을 포기하고 세상으로 돌아갔습니다.

두 명의 며느리가 나오미와 함께 베들레헴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나오미는 중간에 그들로 하여금 고향인 모압으로 돌아가라고 권면합니다. 

“나오미가 두 자부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각 어미의 집으로 돌아가라 너희가 죽은 자와 나를 선대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너희를 선대하시기를 원하며.” (룻 1: 8).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기를 하나님께서 새로운 남편을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로 각각 남편의 집에서 평안함을 얻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그들에게 입맞추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울며.” (룻 1: 9). 

나오미의 설득에 자부들이 주저하자, 그녀는 그들을 다음과 같이 설득합니다.  “나는 늙었으니 남편을 두지 못할찌라.”  그녀는 더욱이 자신이 자식을 낳아도 그들이 자라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나 오랜 시간임을 주지시킵니다.  그러자, 오르바는 울면서 입을 맞추고 떠나 갑니다. 

오르바는 자신의 새로운 남편을 찾아서 떠나 가는 것입니다.  오르바는 믿음으로 시작하였다가 결국 포기하는 신앙인을 의미합니다.  오르바는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여 쉽게 포기하고 만 것입니다.  믿음의 여정을 생각할 때에, 그녀에게는 세상적인 소망이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을 따라 살아가려고 할 때에 수많은 역경과 어려움을 통과해야 합니다.  이때 우리는 믿음의 싸움이 힘들어서 포기하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때 포기하고픈 유혹을 받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믿음의 여정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전진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3. 룻은 믿음을 선택함으로 복을 받았습니다.

나오미는 자신의 잘못을 감추려고 했고, 오르바는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룻은 믿음으로 일어나는 신앙을 보입니다.  그녀는 시어머니의 간청도 뿌리치고, 동서의 불신앙도 따르지 않습니다.  오직 그녀는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룻도 인생에서 시련과 실망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하나님을 비난하는 대신, 그녀는 오히려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되었고 자신의 믿음을 선언하였습니다.  비록 시어머니의 불신앙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그 분의 땅안에 거하며 그 분의 백성들과 함께 하기를 원했습니다. 

“...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룻 1: 16).

그녀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갖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였습니다.  우리가 구원받는 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듯이, 그녀가 구원에 이르는 신앙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던 것입니다.  그녀가 살던 모압은 이방신을 섬기는 곳이었고, 부도덕한 죄를 짓는 곳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자녀들도 제물로 드리는 죄를 범하고 있었습니다. (열하 3: 27). 
그녀의 환경은 시아버지가 죽고, 자신의 남편도 죽은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상황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불신으로 몰고 갈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룻은 이러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그녀를 이방에서 구원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녀의 결단은 룻기 1: 16-17 절을 통하여 강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룻은 그녀의 시어머니와 함께 할 것이며,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임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녀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신뢰로 함께 했던 것입니다.

룻의 신앙은 자신의 시련의 이유에 대하여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을 떠나는 이유에 변명의 기회로 삼지도 않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배운 신앙에 따라서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따라갔던 것입니다.  그녀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던 이유는, 그녀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만한 그릇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영성이 살아있었습니다.  그녀가 하나님의 약속하신 땅과 백성, 그리고 언약의 말씀안에서 거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 안에 거하라”  우리가 거할 곳은 주님과 그 분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거할 곳은 하나님의 교회인 것입니다.  룻과 같은 하나님의 축복이 룻과 같은 신앙을 소유할 때에 우리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네 사람을 봅니다.  아비멜렉은 잘못된 선택으로 한 가정이 무너지게 했습니다. 나오미는 어려움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온전한 회개보다는 자신의 허물을 감추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영적인 가치보다 세상적인 기준으로 이곳저곳을 헤매이고 다닙니다.  오르바는 어려움이 찾아오자 포기하게 됩니다.  오르바는 시험이 찾아올 때마다 넘어지고 포기하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룻은 시험이 찾아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승리하며 주님을 따르는 경우입니다.  우리는 룻과 같은 믿음으로 주님을 따라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