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충만의 능력 > 수요설교

본문 바로가기
HOME > 말 씀 > 수요설교
수요설교

성령 충만의 능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2,053회 작성일 19-01-02 17:21

본문

성령 충만의 능력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새해에 우리는 새로운 변화를 기대합니다.  변화는 다른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새해를 맞이하며 고아와 같이 외로운 길을 가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와 함께 해야 합니다.  우리가 능력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성령으로 충만한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성령으로 충만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엡 5:18).  술에 취하면 술의 영향력을 받게 됩니다.  잠언서는 술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합니다.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잠 23:29-35).

술에 취한 자는 이와 같이 감각이 없고 망령된 것을 발하며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술에 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대신에 주님의 자녀는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1. 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마 3:16).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성령 하나님은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실 때에 마리아에게서 잉태되게 하시도록 역사하신 분이십니다.  성령은 거룩한 영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령은 눈에는 보이지 않으시지만 그 분은 믿는 자에게 역사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실 때에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곳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침례를 받으신 아들 하나님,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시고, 하늘에서 음성으로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신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약속하신 것이 성령입니다.  “내가 아버지게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 14:16-17).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주님은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분은 우리와 함께 거하시며 우리 안에 계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성령은 우리를 믿음으로 거듭나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성령은 우리가 옛사람이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영생을 얻어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시키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을 때에 성령은 우리 안에 내주하셔서 우리를 하나님의 성전 삼으시고 보혜사로서 우리의 영적 생활을 하도록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2. 성령 충만의 능력이 영적인 삶의 능력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우리는 거듭나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죄로 타락한 존재는 영이 죽어서 하나님과 교통할 수 없으나, 거듭난 사람은 죽은 영이 살아남으로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영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기도중에 영으로 교통하며, 사역의 현장에서 영적인 충만을 얻게 합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우선 순위는 성령으로 충만한 것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면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하게 됩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주는 능력은 무엇인가요?

  1) 성령은 우리에게 복음 전도의 능력을 부여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성령의 충만은 우리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는 담대함을 얻게 합니다.  사도행전의 역사는 성령의 역사였습니다.  베드로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복음을 전할 때에 그 날에 삼천명이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초대 교회에 핍박이 일어나자 사도들과 제자들이 모여서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행 4:29-31).

초대 교회의 성도들은 핍박이 찾아오는 상황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의 기도에 하나님이 땅이 진동되도록 표적을 보이시며, 그들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엡 6:18) 라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깨어 기도하기를 권면합니다.  그리고, 전도할 문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골 4:3-4).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전도할 문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간절히 기도함으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문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 충만함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담대함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하면 우리가 기쁨과 열정으로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기쁨과 평안을 잃어버리면서 세상 것에 마음이 빼앗기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능력은 육신이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충만입니다. 

  2) 성령은 우리의 기도를 도우십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 8:26).

우리의 기도는 영적인 행위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육체적인 활동이 목적이 아니라, 영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하기 시작할 때에 성령은 우리의 기도를 도우사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로 인도합니다. 

성령을 의존하는 기도는 자신의 죄가 회개가 되고 거룩한 마음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우리는 삶에서 마음이 무거워 지치기도 하고 낙심되는 일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이때 우리에게는 마음의 회복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회복시키시는 분이 성령님이십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성령이 역사하시기에 우리는 기도함으로 성령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인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사무엘 선지자는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사무엘 선지자의 기도는 위기에 빠진 이스라엘을 블레셋으로부터 구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했습니다. 

기도를 하지 않는 삶은 자신의 힘을 의지하는 육적인 삶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니엘은 사자굴에 들어가는 위험을 무릎쓰고도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한 것은 철저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표현이었습니다. 

우리가 골방에서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얻게 합니다.  우리가 기도함으로 성령님과 함께하는 시간은 영혼이 회복되고 마음이 정결하여 거룩해지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게 우리의 마음을 헌신함으로 드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됩니다.  우리는 영적인 삶에서 기도가 게으르지 않도록 영적으로 민감해야 합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새해에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교회가 기도할 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더욱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저녁에 모여서 기도할 때에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올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우리는 매주 금요일에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이 영적인 은혜를 누리며 하나님의 살아계시는 능력의 시간이 되도록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교회의 기도로 인하여 하나님은 교회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말씀을 많이 안다할지라도 기도로 성령 충만을 얻지 못하면 육신의 소리만 내게 될 것입니다. 

  3) 성령은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도록 도우십니다.
    “ ...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행 5:32).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은 영적인 삶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믿음안에서 성장할 수록 순종에 대한 열망이 자라가게 됩니다.  그러나, 현실은 하나님을 향한 순종에서 많은 사람들이 멀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고 싶어시지만, 그들의 완고한 마음으로 불순종함으로 복을 거두셔야만 했습니다.  그들은 우상을 음란하듯 숭배하고 불의를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오늘날의 크리스챤의 모습에서 이스라엘의 모습보다 얼마나 나은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여호수아와 같이 믿음으로 순종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지, 아니면 사사기 때와 같이 자기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는지를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도록 도우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더욱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는 삶은 하나님을 더욱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마음을 얻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의 삶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초대 교회의 부흥기에 불순종함으로 성령을 속였습니다.  진정한 부흥은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할 때에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의 회복이 부흥인 것입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 14:26).  성령은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가르치시고 알게 하십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말씀을 가르치시는 것은 그 말씀에 순종하도록 인도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사울을 왕으로 세우실 때에 사무엘을 통하여 기름을 부으셨습니다.  이때 사무엘은 이렇게 가르칩니다.  “네게는 여호와의 신이 크게 임하리니 너도 그들과 함께 예언을 하고 변하여 새 사람이 되리라 이 징조가 네게 임하거든 너는 기회를 따라 행하라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삼상 10:6-7).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게 될 때에 사울이 변화여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회를 따라 행함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받기를 권면했습니다.  성령이 임하게 되면 새로운 영으로 인하여 변하게 됩니다.  사무엘이 다윗을 왕으로 삼을 때에 기름을 붓게 됩니다.  이때 성경은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 크게 감동되니라.” (삼상 16:13)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이 된 다윗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는 성령으로 기름부은 후에 골리앗을 담대히 무찌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이 다윗과 함께 하셨던 것입니다.  다윗은 성령인 신선한 기름으로 자신에게 부으심을 찬양했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내 뿔을 들소의 뿔 같이 높이셨으며 내게 신선한 기름으로 부으셨나이다.” (시 92:10).  하나님이 신선한 기름으로 부으심으로 다윗이 더욱 존귀한 자로 쓰임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다윗과 같이 신선한 기름으로 날마다 부으시는 은혜를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에 신선한 기름으로 부으셔서 성령의 은혜가 넘쳐서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이 가득한 믿음의 사람으로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