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강해(1) - 위로부터 오는 능력을 힘입자 (눅 24: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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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3,075회 작성일 18-07-13 20:54본문
사도행전 강해(1) - 위로부터 오는 능력을 힘입자 (눅 24:44-49).
“볼찌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눅 24:49).
사도행전은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를 변화시키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신 것입니다.
사도행전의 저자는 누가이고, 누가는 누가복음을 기록하였습니다. 누가복음의 마지막 장인 24장에서 우리는 사도행전의 역사를 이루게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은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지상사역 동안의 가르침을 상기시키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 그리고 시편에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할 것을 가르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눅 24:44). 주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이었던 것입니다.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눅 24:46). 주님의 말씀대로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받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삼일만에 살아나셨습니다.
이제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앞으로의 비전을 다시 보여주십니다. 이는 복음의 역사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눅 24:47).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역사가 예루살렘에서 시작될 것임을 예언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는 구원의 능력이 있습니다.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는 자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이때 주님은 이러한 모든 일의 증인이 제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눅 24:48). 제자들이 증인이 되어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아버지가 약속하신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볼찌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눅 24:49).
주님은 하늘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이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을 입으라고 하셨습니다. 위로부터 주시는 능력은 성령의 능력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볼찌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눅 24:49).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는 자는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며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새 힘을 얻게 됩니다. 성령의 능력은 일회적인 사건이 아니라, 날마다의 삶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새롭게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 4절은,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성령으로 충만했고, 사역의 도전과 위험에서 성령의 충만함을 얻어 핍박을 이기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도행전 4장에서는, 그들이 기도하기를 마칠 때에 모인 곳이 진동이 일어날 만큼 성령으로 충만했습니다.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행 4:31). 초대 교회의 역사는 성령의 충만한 사람들에 의하여 하나님이 하시는 사역이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이 되어 죄와 세상의 유혹을 이기고, 사역에서 복음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을까요?
1.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 6:63).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의 사람으로 쓰임받도록 그 분의 능력으로 준비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준비된 자가 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식을 삼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라고 했습니다.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며 살리는 것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이 주시는 생명의 양식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은 생명을 주는 성령의 능력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육적인 삶이 됩니다. 육적인 삶은 육신의 소욕을 따르기에 성령의 역사와 충돌하게 됩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하여 영적인 삶을 살아가는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는 말씀에 대한 회복을 의미합니다. 느헤미야에서 학사 에스라가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선포하게 됩니다. 그때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울며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을 경배하였고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는 마음의 회복이며 부흥이었던 것입니다.
히브리서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 4:12)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변화시켜 하나님께로 행하게 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는 삶으로 회복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2. 우리는 주님의 얼굴을 구해야 합니다.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행 1:14).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임재의 능력은 우리안에 충만하게 거할 것입니다. 초대 교회는 마음을 같이 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게 됩니다. 그들이 주님의 말씀대로 위로부터 오는 능력을 얻기 위하여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게 됩니다.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에 힘썼습니다. 그들의 간절한 기도는 하나님의 성령이 능력으로 임하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영적인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시며 회개케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이 회복이 됩니다. 주님은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며 순종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사도행전은,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행 5:32)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순종할 때에 하나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채우십니다. 이는 우리가 기도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응답과 능력의 역사가 일어나며, 우리가 전도할 때에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를 충만케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용서하는 일에 순종하면 하나님이 기쁨과 평안을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은 삶에 하나님의 능력을 가져다 주게 됩니다.
이사야 41장은,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은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사 40:31) 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삶은 새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성령의 능력으로 새 힘을 얻는 역사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일에 더욱 많은 시간을 헌신해야 합니다. 역대하 7장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역하 7:14) 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불순종의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손하여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 땅을 고치시며 은혜를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3.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일 4:16).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에,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은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가 사랑안에 거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도 하나님 안에 거하게 됩니다. 이는 우리가 사랑 안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비결인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을 세워가는 것이며, 이로 인하여 하나님은 우리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실 것입니다. 만일 교회 안에 서로 비방하고 미워하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되게 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교회가 여러 이슈들로 나누어지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을 나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같은 말과 마음 비전으로 가지고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교회에는 내적으로 두 가지의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는 비방하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업신 여기는 사람입니다. 로마서 14장은,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 (롬 14:3) 라고 했습니다. 음식을 먹는 자는 믿음이 강한 자이고, 먹지 못하는 자는 믿음이 연약한 자입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는 믿음이 있는 사람을 비판합니다. 그리고, 믿음이 있는 자는 믿음이 연약한 자를 업신여기는 것이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형제를 비판하거나 업신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믿음이 강한 자가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롬 15:1). 믿음이 강한 자는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며 서로를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인 것입니다. 먹고 마시는 것은 판단의 대상이 됩니다. 교회에서도 여러 가지 일을 하다 보면 판단의 대상이 됩니다. 그러나,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곳으로서 소중한 것은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롬 14:19). 우리는 서로를 향하여 존중하며 믿음으로 화평의 일과 교회의 덕을 세우는 일에 힘을 써야 합니다.
고린도전서는,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고전 1:10) 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같은 말을 하고, 같은 마음과 뜻으로 온전히 합해야 합니다. 교회의 힘은 하나됨에 있습니다. 교회가 하나되어 기도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면 강력한 교회로 세워지며 사탄의 권세를 이기는 힘을 얻게 됩니다. 교회가 하나가 되어 기도하는 교회는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초대 교회는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행 1:14) 라고 했습니다. 교회가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는 것이며 온전한 성령님의 역사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새롭게 교회를 건축하였습니다. 이제 교회가 내부적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기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교회가 되도록 말씀과 기도, 그리고 하나됨으로 준비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볼찌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눅 24:49).
사도행전은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를 변화시키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신 것입니다.
사도행전의 저자는 누가이고, 누가는 누가복음을 기록하였습니다. 누가복음의 마지막 장인 24장에서 우리는 사도행전의 역사를 이루게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은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지상사역 동안의 가르침을 상기시키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 그리고 시편에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할 것을 가르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눅 24:44). 주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이었던 것입니다.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눅 24:46). 주님의 말씀대로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받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삼일만에 살아나셨습니다.
이제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앞으로의 비전을 다시 보여주십니다. 이는 복음의 역사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눅 24:47).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역사가 예루살렘에서 시작될 것임을 예언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는 구원의 능력이 있습니다.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는 자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이때 주님은 이러한 모든 일의 증인이 제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눅 24:48). 제자들이 증인이 되어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아버지가 약속하신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볼찌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눅 24:49).
주님은 하늘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이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을 입으라고 하셨습니다. 위로부터 주시는 능력은 성령의 능력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볼찌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눅 24:49).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는 자는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며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새 힘을 얻게 됩니다. 성령의 능력은 일회적인 사건이 아니라, 날마다의 삶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새롭게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 4절은,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성령으로 충만했고, 사역의 도전과 위험에서 성령의 충만함을 얻어 핍박을 이기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도행전 4장에서는, 그들이 기도하기를 마칠 때에 모인 곳이 진동이 일어날 만큼 성령으로 충만했습니다.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행 4:31). 초대 교회의 역사는 성령의 충만한 사람들에 의하여 하나님이 하시는 사역이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이 되어 죄와 세상의 유혹을 이기고, 사역에서 복음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을까요?
1.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 6:63).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의 사람으로 쓰임받도록 그 분의 능력으로 준비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준비된 자가 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식을 삼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라고 했습니다.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며 살리는 것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이 주시는 생명의 양식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은 생명을 주는 성령의 능력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육적인 삶이 됩니다. 육적인 삶은 육신의 소욕을 따르기에 성령의 역사와 충돌하게 됩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하여 영적인 삶을 살아가는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는 말씀에 대한 회복을 의미합니다. 느헤미야에서 학사 에스라가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선포하게 됩니다. 그때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울며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을 경배하였고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는 마음의 회복이며 부흥이었던 것입니다.
히브리서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 4:12)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변화시켜 하나님께로 행하게 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는 삶으로 회복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2. 우리는 주님의 얼굴을 구해야 합니다.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행 1:14).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임재의 능력은 우리안에 충만하게 거할 것입니다. 초대 교회는 마음을 같이 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게 됩니다. 그들이 주님의 말씀대로 위로부터 오는 능력을 얻기 위하여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게 됩니다.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에 힘썼습니다. 그들의 간절한 기도는 하나님의 성령이 능력으로 임하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영적인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시며 회개케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이 회복이 됩니다. 주님은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며 순종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사도행전은,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행 5:32)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순종할 때에 하나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채우십니다. 이는 우리가 기도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응답과 능력의 역사가 일어나며, 우리가 전도할 때에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를 충만케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용서하는 일에 순종하면 하나님이 기쁨과 평안을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은 삶에 하나님의 능력을 가져다 주게 됩니다.
이사야 41장은,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은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사 40:31) 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삶은 새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성령의 능력으로 새 힘을 얻는 역사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일에 더욱 많은 시간을 헌신해야 합니다. 역대하 7장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역하 7:14) 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불순종의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손하여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 땅을 고치시며 은혜를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3.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일 4:16).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에,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은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가 사랑안에 거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도 하나님 안에 거하게 됩니다. 이는 우리가 사랑 안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비결인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을 세워가는 것이며, 이로 인하여 하나님은 우리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실 것입니다. 만일 교회 안에 서로 비방하고 미워하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되게 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교회가 여러 이슈들로 나누어지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을 나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같은 말과 마음 비전으로 가지고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교회에는 내적으로 두 가지의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는 비방하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업신 여기는 사람입니다. 로마서 14장은,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 (롬 14:3) 라고 했습니다. 음식을 먹는 자는 믿음이 강한 자이고, 먹지 못하는 자는 믿음이 연약한 자입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는 믿음이 있는 사람을 비판합니다. 그리고, 믿음이 있는 자는 믿음이 연약한 자를 업신여기는 것이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형제를 비판하거나 업신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믿음이 강한 자가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롬 15:1). 믿음이 강한 자는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며 서로를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인 것입니다. 먹고 마시는 것은 판단의 대상이 됩니다. 교회에서도 여러 가지 일을 하다 보면 판단의 대상이 됩니다. 그러나,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곳으로서 소중한 것은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롬 14:19). 우리는 서로를 향하여 존중하며 믿음으로 화평의 일과 교회의 덕을 세우는 일에 힘을 써야 합니다.
고린도전서는,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고전 1:10) 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같은 말을 하고, 같은 마음과 뜻으로 온전히 합해야 합니다. 교회의 힘은 하나됨에 있습니다. 교회가 하나되어 기도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면 강력한 교회로 세워지며 사탄의 권세를 이기는 힘을 얻게 됩니다. 교회가 하나가 되어 기도하는 교회는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초대 교회는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행 1:14) 라고 했습니다. 교회가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는 것이며 온전한 성령님의 역사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새롭게 교회를 건축하였습니다. 이제 교회가 내부적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기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교회가 되도록 말씀과 기도, 그리고 하나됨으로 준비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