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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강해 (16) - 사도 바울의 1차 선교 여행 (행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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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2,400회 작성일 19-01-3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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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강해 (17) - 사도 바울의 1차 선교 여행 (행 13장).

“이에 금식하고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행 13:3)

개척자가 되는 것은 하나님이 특별하게 보여주신 비전을 따르며 순종할 때에 일어나게 됩니다.  성경에 프런티어, 즉 개척자로 이름을 올린 믿음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이 보여주신 비전으로 방주를 만들어 인류를 보존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비전을 따름으로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을 애굽의 노예에서 해방하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는 일에 앞장서게 됩니다.  다윗은 성전 건축에 대한 꿈을 품고 기도했고, 그의 기도는 솔로몬이 열매를 맺게 됩니다.  바울은 세계 선교를 향한 첫 발을 내디딘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프런티어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비전을 가슴에 품고 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다메섹 동산에서 회심할 때에 이방인을 위한 그릇이 될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방인을 위한 그릇으로 준비 될 것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비전을 사울에게 주셨고, 안디옥 교회에게 주심으로 그 분의 뜻을 이루어 가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자로 사도 바울이 준비되었고 그 힘찬 걸음을 바나바와 함께 이루어 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흘러나오는 은혜는 근원입니다.  이제 그 근원이 흘러 계곡으로 흘러가다 강을 만나게 되고, 강으로 흘러 바다로 나아갑니다.  이와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와 성령의 능력으로 힘을 얻어 열두 사도와 백이십명의 성도들, 그리고 삼천명에 이르는 예루살렘 교회의 부흥, 십자가의 물결이 유다와 사마리아에 이르고, 이방인 도시인 안디옥에 이르기까지 십자가의 능력이 역사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안디옥에서 이방 나라를 향한 선교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였습니다. 

1. 안디옥 교회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선교사를 파송하게 됩니다.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행 13:2).

안디옥 교회에 영적 지도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나바와 시므온 그리고 루기오와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섬기면서 금식하는 가운데 성령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행 13:2).  안디옥 교회는 교회를 인도하는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서 안수하게 됩니다.  그들은 선교 사역을 위해서 선교사로 파송되었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심으로 크게 부흥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그들에게는 바나바와 사울과 같은 영적인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더 크신 뜻을 위하여 탁월한 영적인 지도자들을 세계 선교를 위해서 파송하게 됩니다.  안디옥 교회는 성숙한 교회였습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이성적인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을 더욱 소중히 여기며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더 큰 그림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큰 그림을 보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좁은 시야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우리의 영적인 삶에 도전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비전을 보여주시며 그 도전을 받아들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갈렙이 85세의 나이에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라고 외쳤던 것처럼,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2. 바울은 구브로에서 서기오 바울을 구원합니다.
  “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기이히 여기니라.” (행 13:12).

사울과 바나바는 처음 사역지로 구부르로 선택하게 됩니다.  구브르는 바나바의 고향으로서 지중해의 섬입니다.  이곳에 이르기 위하여 사울은 바나바와 마가 요한을 데리고 실루기아에서 배를 타고 구브르에 이르게 됩니다.  살라미에 이른 사울은 그곳에서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하였습니다.  구브르의 살라미에는 제우스 신전이 있었고, 채육관이나 20,000 명을 수용하는 거대한 극장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곳에는 유대인의 회당이 있어서 바울은 그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구브르 섬의 바보에 이르게 되자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를 만난게 됩니다.  바예수는 예수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유대인 주술가였습니다.  그는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며 마술로 권세를 누리는 자였습니다.  서기오 바울이 바나바와 사울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였으나, 엘루마라고 하는 박수가 총독을 밎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이때 바울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박수 엘루마를 책망합니다. 

“가로되 모든 궤계와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행 13:10). 

박수 엘루마는 주술가로서 마귀의 자식으로 악행이 가득했습니다.  그는 모든 의의 원수로서 하나님의 길을 굽게 하는 일에 압장서는 자라고 책망했습니다.  그리고, 사울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대가로 소경이 되게 하였습니다.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소경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두움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행 13:11).  사울의 선포로 인하여 박수 엘루마는 소경이 되어 그를 인도할 사람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서기오 총독이 하나님을 믿게 되고 주님께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는 총독으로서 권세를 가진 자로서 지혜가 있었습니다.  사울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서기오 총독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권세는 세상 어떤 권세보다 크십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담대히 신뢰하며 믿음으로 달려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이 우리의 사역을 방해하고 훼방한다 할지라도, 모든 길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주의 손이 안디옥 교회에 있을 때는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주의 손이 엘루마 박수에게 임할 때에 그는 소경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손은 악한 자에게는 진노로 임하지만, 하나님의 자녀와 교회들에게는 큰 축복으로 임하는 것입니다. 

3. 바울은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저희는 버가로부터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행 13:14).

바울과 선교팀은 바보에서 배 타고 발빌리아에 있는 버기에 이르게 됩니다.  이때 마가 요한은 선교의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바울과 바나바는 포기하지 않고 버가로부터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복음을 회당에서 먼저 저하였습니다.

바울이 전한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애굽 땅에서 나그네된 그들을 큰 권능으로 인도하셔서 사십년 간의 광야 생활을 마치고 가나안에 정착하게 하셨습니다.  가나안 땅에 있던 일곱 족속을 멸하시고 그 땅을 기업으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주셨습니다.  가나안의 일곱 족속은 헷, 기르가스, 아모리, 가나안, 브리스, 히위, 여부스 입니다.  이는 신명기 7장 1절의 말씀을 설명한 것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있는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신 7:1).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다가, 기스의 아들 사울을 왕으로 사십 년간 세우십니다.  그리고, 사울을 폐하신 하나님께서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칭찬하셨습니다.  “... 내가 이생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행 13:22).  그리고, 하나님은 약속하신 대로 다윗의 씨에서 구주를 세우셨고 그 분이 바로 예수이심을 선포했습니다.  침례 요한이 회개의 침례를 베풀 때에 침례요한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면서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 풀기도 감당치 못하리라.” (행 13:25)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구원의 말씀을 보내셨지만,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정죄하여 빌라도를 통하여 죽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게 하셨습니다.  “성경에 저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살리신지라.” (행 13:29-30).  그리고, 시편 16편의 말씀과 같이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의 말씀이 성취되었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만에 성경에 이른대로 살아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선포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니라.” (행 13:38-39). 

사도 바울은 모세의 율법으로 의롭다 하지 못하던 저희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 사함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의롭게 됨을 담대히 선포했습니다.  사도 바울의 선포로 인하여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랐습니다.  그들이 주님을 믿어 죄 사함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 다음 안식일에도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모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큰 부흥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러나, 부흥이 일어나자 유대인들이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을 비망하며 핍박하게 됩니다.  그러자, 바울은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는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행 13:46).  사울은 유대인들이 복음을 거절하자 이방인에게로 행하게 됩니다.  그러자, 많은 이방인들이 믿고 기뻐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새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성의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핍박하여 그 성에서 쫓아냅니다.  그러자, 그들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이고니온으로 향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의 선교 사역을 통해서 얻는 영적인 통찰력입니다. 

첫째, 하나님은 비전을 주십니다. 

그 비전을 받고 순종하는 자가 프런티어로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뒤를 따라가는 자가 아니라 앞장서서 인도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역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받은 자는 뒤를 얻지로 따라가는 자가 아니라, 앞에서 열정으로 이끌어가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둘째, 복음은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사도 바울에게 능력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하여 일하실 때에 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엘루마 박수가 소경이 되고 서기오 바울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큰 무리가 말씀을 믿고 주님께로 돌아왔습니다.  말씀에 하나님의 능력이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의 사역에는 사탄의 역사가 방해합니다. 

사도 바울이 구브르에서 사역을 할 때에 박수 엘루마가 방해를 했습니다.  비시디아 안디옥에서는 유대인들이 시기하여 큰 핍박을 하였습니다.  실제로 사도 바울은 가는 곳마다 핍박을 이기며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이는 영적인 싸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